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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슨한 피부 - 김진성展
 전시기간 : 2012-12-20 ▶ 2012-12-26
 참여작가 : 김진성(Kim Jinsoung 金珍星)
 오 프 닝   : 
 

『 느슨한 피부 - 김진성展 』

Kim Jinsoung Solo Exhibition :: Painting







▲ 김진성, 느슨한 피부-산책, Pastel & Oil on Canvas, 72.0x72.0cm, 2012






전시작가 김진성(Kim Jinsoung 金珍星)
전시일정 2012. 12. 20 ~ 2012. 12. 26
관람시간 Open 10:00 ~ Close 18:30(주말 ~18:00)
∽ ∥ ∽

모리스갤러리(Morris Gallery)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397-1
T. 042-867-7009
www.morrisgallery.co.kr







작가노트

김진성

보는 방법에 대한 탐구를 캔버스에 옮겨왔던 나는 ‘무엇을’ 보는가? 라는 의문에서 출발한다. 바라보는 행위에 있어 ‘생각하는 나’ 와 ‘보는 나’는 서로 다른 것을 볼 수 있으며, 시간이나 공간이 달라지면 본다는 행위의 양태는 완연히 달라질 수 있다. 평생 우리의 몸을 감싸고 있는 옷은 의식하지 않아도 항상 우리와 함께한다. 때문에 관습적으로 자동화되어있어 너무 익숙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인식하게 된다.



▲ 김진성, 느슨한 피부-나무그늘, Pastel & Oil on Canvas, 52.5x52.5cm, 2012



▲ 김진성, 느슨한 피부-그대에게 가는 길, Pastel & Oil on Canvas, 72.5x53.0cm, 2012



▲ 김진성, 느슨한 피부-꿈속에서, Pastel & Oil on Canvas, 72.0x72.0cm, 2012


작품의 소재인 옷을 바라본다. 몸(내연)이 가지고 있는 부피와 질량으로부터 자유로워진 옷(외연)은 걸려있거나 널부러져 상호 교차되는 변화된 공간으로 관습적으로 자동화되어 있는 대상이 아닌, 새로운 이미지가 탄생한다. 대상만도 무늬만도 아닌 새로운 이미지는 우리의 시지각 체계에 대한 질문과 함께 보는 방법의 변화를 통해 새롭게 보여지는 혼란과 그에 따르는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다.



▲ 김진성, 느슨한 피부-그대에게 가는길, 꽃을 피우다, Pastel & Oil on Canvas, 50.0? 2012



▲ 김진성, 느슨한 피부-우리들, Pastel & Oil on Canvas, 91.0×116.5cm, 2012



▲ 김진성, 김진성 느슨한 피부-휴가, Pastel & Oil on Canvas, 91.0x116.5cm, 2012